신암행어사패러디

딸클럽 0 85


[]


신암행어사 페러렐 월드.


<신 춘향전- 성춘향조교기록(제목=영주 저)>


설정- 몽룡은 원작에서와 같이 춘향에게 오다가 사막에서 사망. 문수도 오지 않음. 산도. 즉 춘향= 사로잡혀 여전히 고립된 상태.



==============================





영주는 지하감옥에 유폐된 채 6개월이 지나고도 자신에게 일절 마음을 열지 않는 춘향이를 히죽거리며 쳐다보다가 다가가서 그녀의 턱가를 붙잡고 말했다.



"불쌍한 것...몽룡이를 기다리는거냐? 그놈이 암행어사라도 되었을까봐? 크크..부질없는 기다림이다.. 하긴.. 설령 암행어사가 되었다 해도 쥬신은 이미 패망한 국가. 네게 희망은 없다 춘향아. 그렇지 않으냐?"



".........."



"몽룡이 그놈은 잊어라. 살아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놈이야. 만약 살아있다 해도 너같은건 진작에 잊어버렸을거다. 자.. 나랑 같이 새로이 시작해보는거야. 네 생각도 그렇지? 오호호~"





".........."



계속 무응답인 춘향이를 보자니 순간적으로 화가 난 영주는 그녀의 가는 아래턱을 제법 힘주어 움켜쥐곤 강압적으로 말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를 내걸로 만드는건 일도 아니야.. 하지만 이 마음 넓으신 영주님꼐서 네가 다치게 되는걸 염려해 배려해주고 차분히 기다려주고 있는 것임을 네 정녕 모르는 것이더냐? 네 인내에도 한계는 있다.. 아무튼 넌 그냥 얌전히 나하고 새시작 할 생각만 하면 되는거야. 그럼..."



영주는 이어 춘향이의 귓가에 속삭이듯 간드러지게 말했다.



"더 이상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니까~"



그리고 가려진 춘향이의 보일 일 없는 예쁘고 아름다운 눈이 있을 곳으로 짐작되는 곳을, 정확히는 눈가리개를 쳐다보면서 영주는 기대하며 말을 이었다.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이면 된다. 네 생각을 표현해주거라 춘향아~"



"..........."



춘향이는 여전히 무응답.. 영주의 손이 부르르 떨리고야 만다.



"알았다!! 네가 끝까지 그런다면 나도 더이상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최면술사를 불러라. 지금 당장!!"





======================





마을은 물론이고 어딜 가도 손꼽힌다는 최면술사. 겉보기엔 그저 좀 특이한 복장의 늙디늙은 노파에 불과한 늙은이가 혀를 내두르면서 영주에게 설명을 했다.



"영주님. 소용 없습니다. 춘향이 그 아이. 보통 독한 것이 아닙니다. 낭군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정성이라 제가 뚫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의지가 워낙에 강인해서 최면술이 안 먹힙니다. 춘향이에게 최면술은 아무래도 무리일것 같다고 사료됩니다"


영주는 기가 차다는 듯 말했다.


"뭐라 ? 그럼 최면술 이 안통하면 어찌해야 한단 말이냐?! 무조건 최면술을 어떻게 해서든 걸란 말야!! 춘향이보다 강한 무사는 없어. 걜 잡는데 자그마치 반년이 걸렸다. 게다가 무리해서 잡은지라 내 호위로 일반병사를 써야 할 판일 지경이었다구!! 날 완전히 지켜줄수 있는건 오로지 춘향!! 춘향이 뿐이다!!"



"하..하지만 도저히 최면술이..몇번이나 시도해도...마음을 무너뜨려야만 가능합니다..틈을 비집고 들어가는게 최면술의 장기인지라.."



영주는 씨근거리면서 말했다.



"내가 왜 최면술을 고집했는지 아는가? 춘향이. 내 사랑. 그 애의 신체에 상처를 내기 싫어서..피를 보기가 싫어서. 그랬단 말이다!! 그럼 내 상식적으론 최면술밖에 없어!!"



"죄..죄송합니다 영주님...어떻게 해서든...마음을. 춘향이의 강한 의지를 무너뜨려보겠습니다.."



최면술사 노파가 그리 대답해도 영 미덥지 못한지 영주는 계속 씨근거리며 이를 아작거렸다.



마음이 너무 답답해져서, 여전히 사로잡혀 꼼짝할수 없을것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불안한 마음에.



영주는 급히 지하감옥으로 종종걸음을 했다. 자신의 사랑. 날아오를수 없이 사로잡혀 있는 봉황. 춘향을 보기 위해서.





"헉헉.."



급히 내려온 뒤에 영주는 숨을 몰아쉬곤, 일전에 혀를 물어 스스로의 몸을 자해한 적이 있어 치료 후에 채워진 재갈이 여전히



물려지고 눈또한 마찬가지로 눈가리개가 겸해져 전신을 단단히 구속잡혀 있는 춘향이 말없이 그를 내려다보면서 맞이하고 있었다.



영주는 애타는 눈으로 춘향의 얼굴이며 그녀의 아름다운 몸 곳곳을 바라봤다. 눈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춘향이를 내걸로 하고 싶다... 하지만 최면술이 먹히지 않아...그렇다고 저 아름다운 몸에 상처를 내가면서 사로잡기도 싫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어떻게 하면..어떻게...으응?!"



영주는 사로잡혀 있는 춘향이의 드러난 몸에서 가녀린 목선과 쇄골을 바라보다가 그의 시선이 갑자기 춘향이의 예쁘기 그지없는 양 겨드랑이로 향했다. 양쪽 모두 Y자로 들어올려져 단단히 붙들린 채라 긴장받은 팔이 만들어내는 능선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옴푹 파일대로 파여 뇌쇄적이고도 귀엽기 그지없는 겨드랑이들이었다. 미녀. 춘향이의 그 예쁜 겨드랑이들이 훤히 노출되어 있었다. 시원스럽기 그지없게.



그걸 보고 있자니 갑자기 뭔가가 영주의 뇌리를 번쩍 스쳤다.



"...가만 있자? 방금 뭔가가 ...이거 잘하면 떠오를 법도 한데에?"



영주의 눈이 점차 가늘어지며 실눈이 되가다가, 발목 역시도 단단히 붙들려진, 그 아래로 역시 밑으로 늘어뜨리다시피 시원하게 뻗친 춘향이의 아름다운 두 맨발이 그의 눈에 한가득 들어왔다...





"....크크...크크크?! 그..그래..그방법.. 그방법이 있었어..크..크하하하하~~!!"





영주는 잠시 미친듯이 광소했다. 항상 춘향을 감시하는 명목으로 주위에 서있는 병사들이나 기타 신하들까지도 그의 어이없는 광소때문에 의아한 눈빛을 감추질 못하고 있었다.



영주는 잠시 그렇게 대차게 웃고 나더니 어느새 웃음을 뚝 그치곤 히죽거린다. 그의 두 눈가가 능갈맞게 변해 있었다.



그가 소리를 지르건 갑자기 쳐웃건 여전히 무응답에 무반응인 춘향이를 킥킥거리며 바라보다가 영주가 그녀를 빤히 올려보곤



사악한 목소리로 말했다.



"...찾았다..알아냈어.. 네 몸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널 고문할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내 사랑. 춘향아. 기대하거라.. 킬킬..."



========================





3일 후.





오늘도였다. 오늘도 사악한 영주는 어제 예고한대로 어김없이 지하감옥을 찾았다. 그리고 춘향이를 지키고 있던 모두를 내보냈다. 어차피 이정도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는 한, 춘향이 아무리 대단한 완력을 지녔다 해도 어떠한 방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도 그런걸 알고 있었고, 또한 영주의 명인지라 두말없이 모두들 나갔다. 그리고. 지하 감옥엔 영주와 춘향이. 이렇게 둘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현 상황은....



"으으~~으읍~!! 읍프프~!! 으크크쿡쿠쿠푸흡~!!"



입에 채워진 재갈이 더 많이 젖어간다. 침이라도 뚝뚝 떨어질것 같다. 아니. 실제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춘향이는... 웃고 있었다.. 그것도...미친 듯이...어떻게 된 걸까. 기다리는 낭군님도 오지 않고, 햇빛조차 이따금씩밖에 안 드는 지하감옥에 유폐되어 있는 그녀가.



그녀에게 웃을 만한 일이라도 있는것일까? 과연. 그런 기분 좋은 일이 있긴 하단단 말인가 ?



아니다. 전혀, 절대로 있을수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춘향은.. 웃고 있었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웃음을. 영주가 만들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위적으로...



어떻게?! 영주가 그정도로 재치와 기교가 넘쳤던가? 춘향이는 그가 무슨 짓거릴 하건 여태 일체의 무응답과 무반응이었건만..



도대체 영주는 무슨 마법을 쓴 것일까?!!



해답은 간단했다. 영주가 하는 것이라곤 자신의 두 손가락들만 부지런히 놀리면 되는 것이었다.



영주는 지금... 춘향이를 간지럽히고 있었다....혹독하게. 잔인하게..





========================



3일 전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다. 간지럼. 그렇게 불리는 단어. 단 하나만으로....


춘향이는 영주가 <방법을 찾았다>며 아울러 <오늘밤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거라. 내일부턴 너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고문이 시작될테니까..하하하~> 하며 사라질때까지도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거의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산도가 되기 위한 무사수행 시절, 혹독하게 자기자신을 단련하고 또 단련했다. 그녀의 몸매는 외향적으론 부드럽기 그지없지만, 내공을 겸비하고 있는것이다. 어떤 둔기에 맞아도, 심지어는 흉기에 찔린다 해도 그걸 사용하는 자의 역량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자신의 몸에 상해를 입힐순 없었다. 춘향이는 그정도로 강한 여인이었다.



때문에 고문에도 자신 있었다. 아울러 영주가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기 꺼려한다는것도 솔직히 약간은 계산되어 있었다.



그래서 일체 걱정하지 않았는데.....



성춘향. 그녀는 정말...며칠 전부터...



지.옥을 맛보고 있었다..



간질간질간질간질~~

간질간질간질간질~~!!



"끄후후훅?!! 어푸푸푸읍!! 아흐흐흐~!!"



물려진 재갈이 흠뻑 더젖어 간다. 온몸을 뒤틀어보지만. 뒤에서 그녀의 귓가를 간지럽히듯이 속삭이는 얄미운 목소리!



"흐흐...포기하고 얌전히 웃기나 하거라. 네 힘은 잘 알지만. 이건 너를 자그마치 반년이나 묶어두었던 것이다. 너도 잊진 않았을텐데?! 킬킬.."



영주놈의 말대로였다. 춘향은 무사의 감으로. 이 지하감옥에 유폐되었을때부터. 자신이라 하더라도 이 견고한 구속물들을 끊을 방법이 전무하다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드러난 겨드랑이를 오므리려 하고 치켜세워져 감출 길 없는 발바닥과 꽁꽁 묶인 열 발가락들을 움찔 움찔 하고 떠는 것은 지극히 조건반사적인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서..설마...아흐흐~!! 이..이런 고문...흐흐히히~!! 법이 존재하알하하하줄이야하하하~!!모..몽룡~!!"



눈가리개로 인해 어둠뿐인 사방에서도 춘향은 몽룡을 찾았다. 어서 와서 날 좀 구해줘 몽룡...



춘향이의 애타는 마음을 뒤에서 느꼈음인지 영주가 춘향에게 속삭였다. 물론 그 와중에도 여태껏 부지런히 간지럽혀져 땀으로 흠뻑 젖은 춘향이의 양 겨드랑이를 연달아 계속 간지럽히는 작업을 동시에 해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낭군 생각하느냐? 크크..포기하라고 했지? 그놈은 오지 않아.. 넌 그냥 얌전히 내것이 되는거야. 알겠느냐 춘향아?! 킬킬..."



"아프프프픕!! 아으우푸으응아하합~!"



키가 땅달막한 영주는 춘향의 가슴 아래에 가죽벨트를 달아 연결해 그녀의 등뒤에 박쥐마냥 딱달라붙어 정말 지독하게도 쉴새없이. 한시도 쉬지 않고 춘향이의 양 겨드랑이를 갉아먹어대는걸로 보일 지경으로 간질여 댔다.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하게.



어찌나 당했으면 양 겨드랑이가 빨개졌고 춘향이의 아름다운 옴 몸이 붉디붉어졌으며 콧잔등과 양 볼가엔 홍조가 떠올랐을 지경이었다 춘향이는 끊임없이 경련해 댔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춘향이의 그런 미미한 몸부림과 막힌 입 사이로 새나오는 간간한 웃음은 영주 입장에선 희열이고 기쁨이었다.



그 입장에서 언제 이런 춘향이의 곱고 시원스러우면서도 앙칼진 웃음소릴 들어보았겠는가. 비록 강제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긴 하나, 춘향이의 웃음소릴 인위적으로 뽑아내고 또한 들을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순수하게 기쁜 것이 그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게다가 이건 그에게 있어서도 일석이조인 이유인 것이, 첫째론 역시 춘향이의 예쁜 웃음소릴 들을수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바로 정신의 붕괴이다. 간지럼 고문으로 끊임없이 요리하면 아무리 춘향이의 의지와 정신의 벽이 굳건하다 해도 반드시 뚫을 수 있으리라. 이 세상에 간지럼 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또 그 발상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크나큰 고마움과 감사를 동시에 느끼며 영주는 희희낙락 했다. 그는 간지러움에 몸부림쳐 떠는 춘향이의 귓가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덕분에 파들파들 떠는 그녀의 귓구멍에 대고 속삭였다.



" 내 장담하마. 네년은 반드시 내 수청을 들게 될 것이다. 내가 그리 만들 것이니까. 그리고...킬킬...이정도로 간지럼을 잘 타면 조만간 무너질거 같구나. 아무리 네 의지가 강하다 해도 정신과 육체는 별다른 문제 아니겠느냐? 육체는 배신하지 않는단다 춘향아. 넌...간지럼을 매우 잘 타...클클....너의 정신이 무너지는 순간이, 최면술과 직결되고. 그 말인즉슨 바로 그날이 네가 나의 것이 되는 날이란다. 그걸 상기하면서. 어디 재주껏 버텨보거라?~ 클클....자아..간질 간질~~!!"



"어우우?~!! 흐으흐흐흥~~~!!"



춘향이의 웃음소리가 또 사정없이 새나가며 재갈로 인해 막혀있는 입가 틈 사이로 침을 흘려대기 시작했다.. 결국 그 작업. 즉 성춘향의 겨드랑이 및 발바닥을 비롯한 전신 간지럼 고문은 그날도 전날, 전전날과 마찬가지로 영주의 손에 의해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그는 질리지도 않고 춘향의 아름다운 육체를 탐닉, 탐구해 가는 느낌으로 그녀를 괴롭혀 댔던 것이다...



영주는 춘향이가 무척이나 힘이 센 여성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때문에 철두철미함을 자랑하듯이 영악한 행동들을 선보였다. 춘향이의 온몸이 구속되어 있는건 당연히 기본 중의 기본이고, 더 나아가 발가락들 까지도 마디마디 마저 빠짐없이 모조리 다 묶어 발바닥에 주름조차 질수 없도록, 결코 오므릴수 없도록 철저히 묶어놓기까지 한 것이다.



그래야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이 완벽하게 발바닥 간지럼 고문을 순순히 받게 될 테니까...



간지럼 고문을 순순히 받아야 하는 춘향이의 입장에선 철저하고 사악할 정도의 무자비한 구속이었다.



덕분에 춘향이의 빤질빤질한 발바닥은 아무 방해없이 부지런하고도 쉴새없이 내내 간지럽혀졌다. 반년 이상 유폐되어 있었던 터라, 아름다움과는 별개로 발바닥 자체가 먼지투성이인 탓에 많이 더럽혀지고도 지저분해져 있었다. 그리고 방울진 땀방울들에 나날이 뒤덮여 쩔어 농밀한 여체의 발냄새를 풍겨 댔다.



춘향이의 발바닥이 그리 더러워졌어도 그녀의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 그 자체에 순수하리만치 미쳐 있는 영주는 아무 거리낌 없이 틈틈히 춘향이의 발바닥 한쪽을 혀로 핥고 다른 손으론 열심히 손톱으로 결코 못 도망치는 다른쪽 발바닥을 잔인하게 긁고 간지럽혀 댔다. 춘향이 별다른 반항 조차 일절 못하고 깔깔 거려 댔음은 물론이다...



원래는 춘향의 겨드랑이든 발바닥이든 혼자 다 간지럽히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한몸인지라 부하들을 동원할까 하는 생각도 잠시 가졌던 그였지만, 역시 춘향이의 아름다운 몸매는 혼자 독차지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여, 춘향이를 고문할때는 항상 부하들을 모두 물리고 방문도 걸어 잠근 뒤, 그가 춘향이의 겨드랑이를 간질이거나 혹은 발바닥들을 간지럽힐때, 다른 한쪽은 따로 주문해 설치한 기계의 몫이 되었다.



덕분에 부하들은 (사로잡혀 있다곤 하지만 막강하기 그지없는 춘향이를 도대체 영주님이 무슨 수단으로 어떻게 고문할것이며, 아울러 그녀를 굴복시킨다고 호언장담했단 말인가?~) 하고 의아해하게 되는 계기를 부여해주었다..


아무튼 그녀의 웃음소릴 들어줄 사람은 영주뿐이었다. 애초에 이 상황은 영주가 의도한 것이다. 그녀의 모든 것. 심지어는 단말마의 비명까지도 모두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은 영주였으니까...

겨드랑이를 계속 간질여 대자 별수없이 깔깔대는 그녀. 폭삭 젖은 양 겨드랑이에서 여체의 색기 넘치고도 한편으론 고약한 암내가 풀풀 퍼져 감옥 내를 꽉꽉 채워나가고 있었다. 별수 없었다. 영주령에 의해 춘향은 근래 통 씻어지질 못했던 것이다.

그녀가 미녀인 것과는 별도 문제로, 자연적인 문제까지 어쩔수는 없었다. 영주는 춘향이의 냄새나는 겨드랑이에 시선을 줬다. 오히려 성욕을 느꼈던 껏이다. 그는 혀를 한껏 내밀어 춘향이의 냄새나면서도 부드러운 왼쪽 겨드랑이를 낼름낼름 핥았다.

날름 날름~!!

"!!우!! 우픕프프프푸흐흐흐~아우으으흐흥~!!"

춘향이의 웃음소릴 기분 좋게 들으면서 영주는 낄낄댔다.

"킬킬..아직 멀었다 이것아.. 춘향아. 이 고얀 암캐년... 그동안 내 수청을 여태 거절했지?,,,두고보자..."

그러면서 영주의 양손이 또 종전보다 더욱 빠르게 부지런히 놀려지기 시작한다...









이렇다 할만한 별다른 수 없는 춘향이로선 별수 없이 또 웃을수밖에 없었다..

"!!아흐흐~!!읍푸푸푸아흐흐응~"

입가 주위로 맑디맑은 침이 방울방울 맺혀 떨여져 간다..

뇌가 녹을듯이 자극 받는 중에, 춘향은 몽룡이 또다시 생각났다.

"하아..하아...너...너무 간지러워...주..죽을 것 같아..구해줘...몽룡....."


춘향은 정신적으론 힘겹게 몽룡을 찾고 있었으나 당면한 현실은 그녀에게 있어 너무나 가혹했다.

춘향의 겨드랑이는 물론이요 그녀의 등판을 폭삭 젖게 만들어 가면서, 아울러 그녀의 등에서 솟아올라오는 여체의 끈적 끈적한 땀내음. 그 자체의 상황을 만드는 행위 자체에 몰두되고 또한 즐기면서 영주는 킬킬대며 말했다.


"킬킬킬...~! 내 사랑! 춘향아~과연 이래도 네가 내 수청을 안들고 배길 수 있는지 우리 같이 아주 천~천히 놀아보자꾸나~!!킬킬킬..자아~ 간질 간질~!!"


"아! 아우으으응합푸프프으흐흥~!!"


춘향의 간드러지는 신음섞인 웃음소릴 들으면서, 영주는 히죽거렸다.


"후후. 요 귀여운 것...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인것을...춘향. 네년은 나의 것이다!! 킬킬...!!"


입이 틀어막힌 가냘픈 신음 소리는 그날 하루가 다 가도록 처절하게 이어져 갔다. 어느정도 일정 시간이 지나자, 조개껍데기나 다름없이 보이는 춘향이의 하부 속곳 주변에선 땀과 별개의 물질이, 언제 튀어나왔는지, 그렇게 빠져 나와서 조용히 그녀의 늘씬한 하체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0 Comments